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61022]안양 옛검역원 정원 유니버셜디자인 어울림숲 밤 풍경

안양똑딱이 2026. 10. 22. 14:37

 

2026.10.21/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어울림숲 #왕개미정원 #유니버샬디자인/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옛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인 부지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가 완료돼 20일부터 개방했다는 소식에 다음날 밤에 찾아가니 반려견과 함께 고즈녁한 정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제법 많다.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명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2025년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9월경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수한후 안양시 선성장전략과의 발주를 통해 2026 4월부터 공사(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를 시작했다.

 

안양시는 안양6동 옛 검역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공무원, 안양6동 주민, 시민단체, 시·도의원, 만안경찰서, 사업총괄계획가, 환경단체 및 환경 전문가 등 40명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했다.

 

안양시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추진은 지난 2020년 안양역 일원을 시작으로 안양8동 명학공원 일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준공식은 별도 개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