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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안양천 정원화 재검토!!! 안양YMCA 토론 모임 결론

안양똑딱이 2026. 10. 21. 03:32

 

안양YMCA 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안양Y-퍼 퍼실리테이터연구회원들과 시민들이 참가한 토론에서 안양천 정원화를 재검토히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쯕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안양Y는 "안양천. 어떤 내일을 원하시나요" 타이틀로 지난 13일(얼고, 질문하고)과 20일(듣고, 함깨 생각하고) 저녁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두차례 안양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차례의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모았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생태계 파괴와 시멘트화 우려가 크므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치수 기능이 최우선인 안양천의 인공 구조물들은 집중호우 때 2차 재난을 일으킬 우려가 매우 크다.

자연정화 물길과 우거진 억새 습지는 야생 조류의 안식처이므로 불필요한 시설 설치를 삼가야 한다.

사전 타당성 검토 없이 공약을 추진하면 행정절차를 소홀히 해, 시설 손상과 복구로 재정 부담을 키운다.

인공 조경을 지양하고 자연을 온전히 복원하는 재자연화는 우리 시대가 추구할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다.

보여주기식 인공 정원 조성은 생태적 휴식과 자연스러운 수변을 바라는 많은 시민의 요구와 다르다.

 

참가자들은 안양천의 가치는 인위적 꾸밈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으며 과도한 인공 개발을 멈추고 안양천의 자연성을 지켜 지속 가능한 생태 하천으로 시민과 함께 가꾸자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