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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김중업건축박물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

안양똑딱이 2026. 10. 16. 14:13

 

안양시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사랑한 건축가 김중업과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깊이 이해한 외교관이었던 초대 주한프랑스대사 로제 샹바르, 두 사람의 만남에 주목하는 전시회 -김중업과 로제 상비르 그리고 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 특별전을 마련해 10월15일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르 코르뷔지에의 아틀리에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건축 세계를 넓혀간 김중업과, 한국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로제 샹바르 대사의 만남은 신뢰와 교감을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이라는 하나의 건축으로 결실을 맺는 역사와 150년의 시간 기록과 한불 양국의 문화적 만남이 깃든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027년 8월 31일까지 안양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관람할수 있다.

 

▪️전시기간: 2026. 10. 15.(목) ~ 2027. 8. 31.(화)

▪️개막행사: 2026. 10. 15.(목) 15:00

▪️전시장소: 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

▪️관 람 료: 무료

▪️문 의: 031-687-0909/0910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 티저 ver.2 공개!

https://youtu.be/d5Vw9nwZGi4?si=8H2tsWnOgBx4euQl

 

한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과 연계해 진행되며 유아·어린이부터 가족, 일반 관람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 △다함께 아틀리에 ‘나도 건축가!’ △기억 아틀리에 ‘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 등이다.

 

‘이야기를 들려줘!’는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랑스어 건축 동화책을 프랑스 원어민과 함께 읽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모두 4회 운영된다.

 

‘나도 건축가!’는 전시장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특징을 살펴보고 건축 팝업카드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부터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는 전·현직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에 담긴 기억과 건축적 의미, 한·불 문화교류의 가치를 소개하는 교육 영상으로 제작된다. 영상은 11월 20일 안양문화예술재단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