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안양공익활동네트워크 정담회로 연결과 소통 시작하다

2026.10.06/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 #네트워크 #정담회/
혼자보다 함께하면, 공익활동이 더 즐거워집니다!
안양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같은 관심을 가진 시민·활동가·단체가 서로 만나고 연결되는「안양공익활동 네트워크」를 시작합니다.
환경·생태, 시민참여, 돌봄·복지·보건, 인권·평화·다양성, 문화·예술, 공동체·마을, 청년·청소년 등 관심 있는 분야에서 서로의 활동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과 자원을 연결해 보세요.
처음부터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우리 단체와 함께할 곳이 있을까?”하는 관심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 연결에서 활동으로, 활동에서 지역의 변화로
네트워크 참여자들과 분야별 정담회를 열어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에서2개 이상의 단체·모임이 연결되어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이 만들어지면, 후속「문제해결네트워크」 사업지원을 통해 실제 협력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난 6일 환경·생태 분야 정담회를 시작으로 안양공익활동네트워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안양공익활동네트워크는 시민과 공익활동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 환경·생태 ▲ 돌봄·보건·복지 ▲ 인권평화·다양성 ▲ 청년·청소년, 시민참여 ▲ 마을·공동체 ▲ 문화·예술 분야의 느슨한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의제 발굴 또는 사업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환경·생태 분야 1차 정담회는 지역 환경·생태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활동과 안양에서 주목하는 환경 문제,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이 관심을 표출한 분야는 ▲도시생태와 자연환경 ▲일회용품 감축 및 자원순환 ▲플로깅과 시민캠페인 ▲환경교육과 체험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모아졌다. 특히 안양천 수달과 가로수 등 지역 생태자원 조사 및 기록, 숲·생태 해설, 일회용품의 다회용기 전환, 담배꽁초와 하천 오염 관련 시민캠페인, 영유아 환경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제안도 나왔다.
참여자들은 환경 의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가 맞는 시민과 단체가 협력하며, 공동 대응이 필요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행동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첫 공동 실천 방식으로는 플로깅과 시민캠페인을 결합하는 방안이 관심을 모았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데 그치지 않고 담배꽁초와 하천 오염, 자원순환, 일회용품 감축, 도시생태 등 구체적인 환경 의제를 담아 시민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담회는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과 생태를 고민해 온 시민과 단체가 서로의 활동을 발견하고 연결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함께 협력하며 지역 환경 문제에 시민의 힘으로 대응하는 네트워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거점 공간으로, 안양시민과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증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시민사회 성장의 촉진자, 공익활동 연결의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 7월 29일 오후5시 개소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교육·공간·장비 등을 시민사회단체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안양역 지하쇼핑몰(2.5번 출구 지하)에 전용면적 436㎡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회의실(81석), 중회의실(20석), 소회의실(10석), 공유오피스(8석)를 갖췄으며 평일(첫째·셋째 화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 첫째·셋째 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공익 활동을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안양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 사이트(anyang.go.kr/reserve) 시설 대관에서 예약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 031-441-3903~3906, ☎ 031-8045-2962)를 이용하면 된다.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안양시가 설립하고 안양YMCA(대표기관)와 컨소시엄단체(안양여성의전화,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