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61001]안양상공회의소 1974년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입간판
안양똑딱이
2026. 10. 1. 12:26

2026.10.0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74 #안양상공회의소/ 안양상공회의소와 당시 시흥군 수암면 부곡1리 간에 1974년 체결한 자매결연 입간판으로 당시 마을앞에 세워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국서편찬위원회 잔자사료관에서 찾아낸 것이다.(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1V0000_013)
1970~1980년대에는 도시 지역의 상공회의소, 기업, 단체들이 인근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 농촌 소하천 정비, 농로 정비 사업 등을 지원하거나 위문하는 활동이 활발했다.
1970년대 수암면 부곡리(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는 경기도 시흥군 수암면에 속해 있던 농촌 지역이었다. 당시 안양상공회의소는 안양뿐만 아니라 시흥군(군포, 의왕, 수암, 군자 등)과 반월신도시 지역까지 관할하는 광역 경제 단체였기 때문에 이 지역 마을과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
시간이 흘러 안산시 승격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과 상공회의소 관할 분리(안양상의 → 안산상의)로 인해 공식적인 자매결연은 폐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