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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안양 APAP8 '아르떼 엑스(Arte X)' 9월30일 개막

안양똑딱이 2026. 9. 18. 13:33

 

안양문화예술재단이 9월 30일부터 11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 일대와 안양파빌리온, 학운공원 내 오픈스쿨에서 열리는 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개최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안양의 역사와 문화, 지형, 도시개발 등 변화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미술과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을 통해 도시 곳곳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왔다.

 

올해 APAP8의 주제는 아르떼 엑스(Arte X): 예술대전환이다. ‘안양 무릉도원을 부제로 국내외 작가와 시민, 지역예술인 등 41명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 도시와 시민이 만나는 새로운 공공예술을 선보인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행사 개막에 앞서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안양예술공원의 풍경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A’, ‘P’, ‘8’을 연상시키는 건축물을 활용해 타이포그래피를 표현하고, 디지털 색채와 자연물, 다양한 구조물을 더해 자연과 예술에 미디어를 결합한 APAP8의 방향성을 담았다.

 

‘Arte X’는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공공예술의 가능성과 문화예술 경험을 넓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과 예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예술공원을 구현해 안양만의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안양파빌리온에서는 실내 미디어 전시 아이파빌리온이 열리고, 야외에서는 조각전 오픈 그라운드가 관람객을 맞는다.

 

빛과 영상,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야외 미디어아트 밤의 도원경과 한·중 특별전 우리가 꿈꾸는 도원도 마련된다.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도원 릴레이에서는 워크숍과 공연, 교육,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APAP8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열린다. 전시는 11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