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1960년대 어느날 안양여고 전교생이 모였던 아침 조회

2026.09.01/ #아키이브 #기록 #옛사진 #안양여고 #since1968/ 1968년 어느날 안양여고 운동장에서의 아침조회 모습으로 여학생들이 입은 백옥같이 하얀 흰교복을 볼때 시기적으로 하계절이고 아래 사진의 검정교복은 동계절이다.
예전 학교시절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조회시간. 보통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운동장 조회를 했고 비가 오면은 교실에서 스피커를 통해서 조회를 했었다. 날이 무더운 날은 조회시간에 쓰러지는 학생도 있었기에 선생님들이 많이 긴장하지 않았을까 싶다.
운동장 건너편과 교단이 있던 오른쪽에는 석조건물들이 있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7)
안양여고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 주식회사 대림산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학교법인 대림대학 산하 명문 사립학교로 1960년 4월 11일 개교한 안양지역 여성교육의 효시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졸업생중에는 3회 김명자(안양시 최초 여성국장), 9회 김영남(국전초대작가), 15회 모인순(남서울대 조형학과 교수), 16회 이재옥(조각가.전 안양예총회장), 20회 신계용(현 과천시장), , 27회 조혜련(개그우먼), 30회 이소정(뮤지컬가수), 31회 계민정(하버드 의과대학), 32회 전지현(국세청국장.내부출신 여성 최초 고익공무원), 34회 박진희(행시-관세청), 35회 김진희(KBS 아나운서), 36회 장유진(인천지법 판사) 등 사회각계에서 활동중이다..
학교는 개교 당시 위치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57에 자리하고 있는데 한때 대림대학교가 자리한 비산동 부지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하기도 했다. 참고로 안양여중은 안양여고 보다 앞선 1952년 3월 22일 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