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안양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 성공적 종료

안양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에 관람객 4만3천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총망라한 스마트 정보과학 축제로 AI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29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져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전시와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탑승 체험, 가상 사격 시뮬레이터, 순찰 로봇 시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AI 코딩·로봇·드론 등 7개 종목으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들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85점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이동형 과학 체험 버스, VR·XR 체험이 마련된 ‘정보화 체험관’과 관내 중·고교생 16개 팀이 참여한 ‘과학탐구 체험관’을 비롯해 AI 퀴즈대회, 스마트폰 중독 예방 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축제가 최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상상을 현실로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안양스마T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과학 축제로 발전시키는 한편, 스마트 도시 안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