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1922년 발행 경성도 별첨수록 <경성부근교통약도>

1922년 발행된 경성도에 별첨지도로 수록된 경성부근교통약도이다. 1번국도(정조대왕능행차로-시흥대로)와 경부선 기차길이 표시돼 있으며 안양과 군포장이 일본어로 표기돼 있다.
<경성도京城圖>은 일제강점 발행인 서울지도 중앙에서 가장 크고 큰 지도이다. 지도의 축척은 1:10,000이며, 1917년에 초판 인쇄된 후 1918 · 1921 · 1926년판 등이 연속 간행 패널, 1915년에 처음 측도測圖하고, 1921년에 제2회 수정도한 것을 그해 다음인 1922년 7월 인쇄 ·한 것이다. 저작권소유자는 조선총독부이고, 발행물 발행자는 의무량부이다. 가장 먼저 간행된 1917년판이 2장 1조, 이 지도는 4장 1조로 고양군 숭인면 · 뚝도면, 광주군준이 새로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표시가 북쪽을 위쪽으로 향하게 하는 기본 원칙을 가지며, 세로와 가로형에 위도와 경계를 표시하며, 오른쪽 하단에는 범례와 함께 <경성부근교통약도쿄성附近交略圖>가 실려있다. 범례에는 면사무소 · 순사파출소 · 주재소 · 우편국 · 학교 · 병원 · 신사 · 야소교회당 · 창고 · 은행 · 화약고 · 시장 · 받도록 · 철도 · 대삼각점 · 소삼각점 · 고급점 등 80여가지가 실려 있다. 경복궁에는 근정전과 반대되는 경우가 총독부청사 신축장과 있고, 경희궁에는 경성중학교와 그렇지 않은 경우 학교가 있음, 홍화문이 표기되어 있다. 또한 남산의 한양공원에 조선신사朝鮮神社 건축업자 눈에 있다. 일제는 유일하게 혼자의 권 · 분량통치권 등을 획득하면 관립신사를 통해 '천황제'의 창구로 활용되었다. 신사의 건축은 1920년에 시작하여, 신사건축 양식에 따라 조선 정오 · 배전拜殿 · 참배소參拜所 등 15개 건물을 확장했다.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던 1925년에 격화하여 조선신궁朝鮮神궁으로 개칭하였다. 이 지도는 1922년에 작성되었지만 1936년에 축소되는 경성부지역까지 포함되어 있음, 1980년대 한강종합계획에 따라 정비소에서 버려진 한강변 백사장의 모습과 한강의 섬(저자도)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지도이다.
원본 파일을 확대해보면 당시 경성시가지를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다. 원본 파일은 해상도가 매우 높다. 전체 크기로 열면 제대로 로드되지 않거나 브라우저가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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