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60824]소설가 이무영(李無影) 군포에 직접 짓고 살던 집

안양똑딱이 2026. 8. 24. 11:01

 

2026.08.24/ #아카이브 #군포 #이무영 #소설가/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향토사료 학술조사용역 보고서에 수록된 사진으로 소설가 이무영이 군포에 직집 짓고 살던 집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농민문학을 특기로 하는 소설가 이무영은 한국의 농민문학 선구자로 군포에 살던 당시 농촌을 소재로 한 소설을 많이 썼다. 그는 19355월 동아일보사 학예부 기자가 되어 재직하다가 19397월 퇴사하고 경기도 시흥군 군포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농민문학 창작에 열중하였다. 이 시기 이무영의 대표작이자 농민소설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1과 제1(1939), 흙의 노예(1940)를 발표하였다. 19404월 안양에 자리한 경성보육학원에서 조선문학과를 담당하며 생도감 겸 서무주임으로 재직하다가 19413월 사임하였다. 1960421일 뇌일혈(일설에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그는 1940년대 작품활동을 통해서 일제 침략전쟁과 전사자를 찬양하고, 지원병 징병을 선전, 선동하였고, 침략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인의 협력을 독려하면서 일제의 전시식민정책에 적극 협력하였던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