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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맹꽁이 생태계 보전 위해 복원한 안양 간촌 산림습지

안양똑딱이 2026. 8. 10. 17:02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동 1776 번지 관악산줄기 간촌골에 산림습지가 있다.

간촌산림습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관양고 주변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생태 복원 공간으로 2021년 10월 안양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원을 활용하여 맹꽁이와 산개구리 등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정비하고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곳은 관양고와 동편마을3단지 위 관악산 자락으로 주변에는 안양유아숲 체험원, 안양숲복지센터도 있다.

안양시는 관악산 자락인 관양동 521번지 일원 157천여에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맹꽁이 서식지 보존이 문제가 되자 안양시는 원형보전지와 대체서식지 1를 마련하고 맹꽁이를 포획·이주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맹꽁이 이주가 끝나면 환경부 승인을 받아 관양고 주변 사업지구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새로이 복원된 간촌골 산림습지에는 탐방데크가 설치됐고 , 파고라 등 휴게시설이 마련됐으며 배수로, 집수정, 울타리 등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곳은 특히 맹꽁이와 산개구리 서식처로도 알려져 있어 이번 복원공사를 통해 산림생물 서식안정에 기여하고 휴식공간으로도 사랑받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