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안양행사 14일 중앙공원

2026.08.06/ #행사 #기림절 #안양평화소녀상 #평촌중앙공원/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과 안양 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4일 11시~21시 안양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 14.)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행사는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와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기억그리고진실전시, 시민참여체험부스, 기념식및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본군 피해자 관련 작품 공모전은 지난 7월31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심사를 통해 김복동상 30민원 1명(단체대표시상), 평화비상 20만원 2명(안양시장상), 평화나비상 10만원 3명(안양시의장상)에 대해 주어진다.
한편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故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피해 사실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날이다. 2012년,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8개 아시아 피해국 피해자 및 지원단체 활동가들이 김학순 할머니의 피해사실 공개를 기리고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8월 14일은 세계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대한민국은 2017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해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한국인 일본군’위안부‘피해자는 약 20여 만명으로 추산되지만, 등록된 피해자는 210여명이며, 이중 2026년 현재 5명이 생존해 있다.
안양 평화의 소녀상은 3500여명의 시민들이 낸 성금으로 마련돼 2017년 2월 28일 오후 중앙공원 분수광장 옆에 자리를 잡은 후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2017년 3월 1일 정오 제막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