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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안양 삼막천 만안교 아래 물길 '물속맨발걷기' 인기
안양똑딱이
2026. 7. 18. 15:55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도심하천의 시원한 물길을 맨말로 걸으며 걷기운동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물속 맨발걷기가 인기다.
삼막천이 흐르는 만안교 다리밑에는 고운모래가 쌓여 약 100m 길이의 모래밭이 형성되자 지난해부터 한두명의 주민이 맨발로 물속을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시 1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얕은 물길을 맨발로 걷는다.
특히 삼막골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은 더위를 식히고 조선시대 정조임금이 건넜던 문화재인 만안교 풍경도 감상할수 있으며 만안교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고즈녁한 풍경이 운치도 았어 야간 이용자도 많다.
이같이 도심 하천의 모래 물길을 이용하여 물속 맨발걷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오로는 안양 인덕원인도교 인근에 또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맨발걷기길 조성에 나선 가운데 안동시 등 강과 하천이 있는 도시에서는 친수공간을 활용하여 도심에서 자연과 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콘텐츠로 까지 확대하고 있다.
[20250810]안양 삼막천 만안교 모래톱 주민들 맨발걷기 명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