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청년 해랑, 폐자원-창작자 연결 시제품 경연대회 개최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행사 #사람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스튜디오 해량이 주최한 프로젝트 이응 시제품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양일번가지하상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폐자원인 고어텍스 섬유 원단을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이를 청년 창작자에 연결해 작품을 제작해보고 제품화하여 환경적 부담을 낮추고 창작자의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젝트 이응‘ 의 성과공유회였다.
행사는 1부 서울국제환경영회제 공동체상영회에 이어 2부 고어텍스 천 활용 시제품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해랑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 (You Need This)> 를 통해 현대사회의 소비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호 유대와 공동체의 힘이 진정으로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상영후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및 온라인 (무료) 상영에 대한 소개를 통해 개인적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단편 상영적인 <리-커머스 아티카마> , <아티카마 패션위크> 로 문을 연 2부 는 해랑의 ‘프로젝트 이응’ 성과공유회였다. 2025년 4월 설입된 안양을 대표하는 청년조직인 청년스튜디오 해랑의 소개와 더불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및 재단법인 숲과나눔의 초록열매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이응’에서 했던 활동들에 대한 소개 받은 소개가 있었다.
프로젝트 이응은 지역내 폐자원과 소규모 창작자를 연결하여 창작자들이 제품을 만들어 내고 제품화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4.28일 열린 시제품 경연대회에서의 수상자 제품 소개및 소감발표, 심사평이 진행되었다.
행사장 한편에 경연대회 출품작을 전시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끝으로 추첨을 통한 시제품 증정(2명). 마무리 및 기념품 전달을 마친후 해랑의 작업 및 전시를 위한 공간 '오이코스' 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맞은편(A7)에 위치한 해랑의 첫 공간인 오이코스는 7월 5일 일요일 오픈예정으로 폐자원을 활용한 제작 및 수선 워크숍, 생태예술 워크숍, 인문학 워크숍 등 소규모 워크숍 뿐만 아니라 8월의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순환의날 쿨링파티 등의 네트워킹 행사가 기획되어 있으며 9월중에는 소규모 창작자들의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