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안양, 제39주년 6월 민중항쟁 기념행사 열리다

2025.06.13/ #행사 #안양 #범계로데오거리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하 경기중부민계사)가 주최하는 제39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안양 평촌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재정(안양 동안을) 국회의원, 최병일.채진기.조지영.곽동윤 안양시의원을 비롯 최경순. 노수남.김서경 등 시도의원 당선자 및 경기중부민계사 회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중부민계사가 주최하고 6.15경기중부평화연대, 안양시민단체네트워크,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가 협력단체로 참여하여 마련된 련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민주주의꽃화분만들기, 민주주의한마디쓰기. 민주주의퀴즈룰렛)를 비롯하여 기념식(민중의례, 대회사, 축사, 기념촬영)에 시민문화제(타악퍼포먼스 극단 타쇼, 가수 '프리다 수진', 전교조합창단 '가온누리') 순서로 진행됐다.
1987년 6월항쟁은 독재와 인권탄압에 맞서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일어나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역사적 사건이다. 당시 안양만 해도 2만여명이 모였다.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이한열 열사의 희생은 시민들의 분노와 참여를 이끌어냈고, 결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민주주의의 큰 진전을 이루어 냈다.
39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더 이상 최루탄이 가득한 거리에 서 있지 않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여전히 시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유지되고 성장한다. 그래서 이날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머무르지 않았다. 오늘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