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세계환경의날(6월5일) 기념 안양 하천정화 활동

안양시와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당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 집결해 주변 안양천과 학의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히천정화활동을 전개한다.
6월 5일은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된 날이다. 이에 따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자는 목적으로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이때 열렸던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첫 번째 국제회의였는데요. 이후 유엔환경계획(UNEP)은 1987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해당 연도의 주제를 선정하고 나라별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보호를 위해 애쓴 개인이나 지역활동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환경보호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지난 1997년에 처음으로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최한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는 ‘생물 다양성’이다. 급격한 인구 증가, 지속 불가능한 생산과 소비, 환경 오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지난 50년 동안 야생동물의 수는 평균 60% 이상 감소했으며, 향후 10년 안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약 100만 종이 멸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생물 멸종 현상은 인류 역사에 기록된 다른 어느 때보다도 1000배나 빠른 속도다. 유네스코는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교육과 과학을 통해 자연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경제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 건조지대, 산, 습지 등에서 생물다양성 연구와 관측도 지원하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이번 세계 환경의 날에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한 가지씩 해 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