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동네맛집

[20260501]안양 비산동 골목 노포 경양식집 '1988돈까사'

안양똑딱이 2026. 5. 2. 17:08

 

2026.05.01/ #안양맛집 #경양식 #1988돈까사/ 뉴코리아호텔 경영식부 쉐프를 했던 사장님 가족이 경영하는안양 비산동 골목 노포급 경양식집. 돈까스, 함박, 모리소바 등 단 세가지 메뉴.

 

안양 비산동 골목에 지리한 경양식 돈까스.함박 전문점. 노포급의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집인데, 호텔 경영식부 쉐프로 오랜기간 일했던 사장님이 만드는 수제 소스가 입소문난 곳이다

테이블을 안내받고 음식을 주문하면 양배추절임, 무짠지, 깍두기 3가지 밑반찬을 내주고 이어 식전으로 양송이 스프가 나오는데 스프에 부드럽게 익은 양파가 씹힌다.

주메뉴인 돈까스에는 밥 한 덩이, 양배추 샐러드, 단무지, 마카로니 샐러드, 그리고 가운데 큰 돈까스 구성으로 고기를 얇게 펴서 바삭하게 튀긴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이다. 겉은 과하지 않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고기 식감이 살아있다.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고, 안양일번가 경양식집에서 먹던 그 클래식한 돈까스 소스를 연상케한다.

함박 스테이크 역시 고기 잡내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소스가 위에 뿌려져서 나오는 부억인데 주문시 찍먹을 요청하면 소스를 따로 내준다. 갈색의 데미글라스소스는 3~4일간 한우사골, 닭발 및 사과와 각종 야채 등을 넣어 정성 들여 직접 만든다고 한다.

모리소바는 면이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이다. 더워서 입맛없는 여름에 시원한 메뉴로 인기이다

1988 돈까사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97-8 1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Tel. 0507-1479-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