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2명 추가 등재

안양시에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시청 별관 1~2층 중간 계단에 조성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기존 13명에 추가하여 2026년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 등 2명의 이름이 추가돼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영광스럽게 이름을 올린이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지난 3월 17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청 별관 1층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등재자는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로 총 2명이다.
임정임 봉사자는 누적 1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구청 민원안내와 자율방범 활동에 참여해 왔고, 거주 동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정희 봉사자는 누적 1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 왔으며, 현재까지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의회 박준모 시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단체장과 등재 봉사자 가족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백경원 교수와 학생 4명, 피아니스트 정진의 재능기부 공연이 마련되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와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등재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안양을 더욱 따뜻한 행복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인정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