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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안양 자유공원 이재천 · 이재현 지사 조형물
안양똑딱이
2026. 2. 27. 15:24

2026.02.27/ #독립운동 #안양 #조형물 #자유공원 #이재천 #이재현/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는 가르침을 남긴 안양자유공원에 있는 이재천.이재현 지사의 동상이다.
경기 시흥군 동면 출신인 이재천 지사(1913년생), 이재현 지사(1917년생)는 형제로서 형인 이재천 지사는 임정(臨政) 조소앙 선생 지도아래 '화랑보(花郞報)' 기관지 발행, 월간지 '새싹'을 발행했으며 1935년 10월 밀명을 받고 입국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36년 2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을 언도받고 복역하다 1940년 석방됐으나 행방불명됐다.
동생인 이재현 지사는 1940년 9월 광복군 창설과 함께 중국 상해와 홍콩 등에서 광복군으로 독립활동을 벌였다. 1944년 4월에는 한미합작훈련인 OSS훈련 무전반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1945년 정진군의 본부요원이 되어 국내 침투공작 대기하던 중 광복을 맞이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원태우 지사는 건국훈장 애족장(1990년)을, 이재천 지사는 대통령 표창(1963년)과 건국공로훈장 애국장(1991년)을 각각 추서했고, 이재현 지사는 건국공로훈장 독립장 수훈 상과 제7대 한국광복군동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