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안양문화재단 정재은 학예연구사 문체부장관상 수상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안양박물관에 근무하는 정재은학예사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 정부(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기관을 포상하며 문화 현장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날 2026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부문 8명 등 총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돼 문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정재은 학예사(47)는 지난 2008년 안양시설관리공단 안양역사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박물관운영부 선임학예연구사로 근무해 오면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문화예슬고육지원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최측은 그가 안양박물관을 2종 역사관에서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새키고, 국가귀속문화유산의 전시.연구.교육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지역의 역사 및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박물관의 학슬적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립박물관 운영의 모범적 사례를 구축하였을뿐 아나라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TF에서 학예 업무를 총팔하여 국내 최초의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을 개관 운영하고, 1종 전문박물관 등록과 공립박물관 평개인증 3회 연속 획득에 기여한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정재은 학예사는 김중업 건축물에 대한 심도있는 전시와 강의와 더불어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진해기지사령부의 근현대 군사 건축유산의 조사·보존 및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마련 등 김중업 건축 문화유산에 연구와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정재은 학예사는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양박물관과 김중업업건축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