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519]코로나19 속보, 안양시 ‘28번 확진자’ 발생 및 일번가 경계령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에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는 19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하며 28번 확진자는 5월17일 안양일번가에서 용인시 73번 확진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도 밝혔다.

28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였으나 5월19일 한림대병원에서 검체 채취하여 같은 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8번 확진자의 동거인(친구) 1명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속보를 통해  안양 1번가(만안구 장내로 143번지 15)에 위치한 이자카야(일본식 주점) '자쿠와 음식점' 방문자에게 외출 자제와 보건소 연락을 요청했다.

안양시는  "다음 시간에 자쿠야 음식점을 방문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만안구 보건소로 즉시 연락달라"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다.

안양시가 지목한 방문 시간은 △5월 3일 오후 11시부터 4일 새벽 4시 △14일 오후 8시부터 11시 △15일 오후 7시부터 12시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18일 새벽 3시로 방문자의 외출 자제 및 보건소로 연락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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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28번 확진자 정보

○ 25세, 남성, 한국인, 동안구 호계3동 현대홈타운 2차아파트
○ 추정 감염 경로 : 5월17일 용인시 73번 확진자와 접촉
○ 5월19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 동거인 : 1명(친구, 검사 예정)
○ 방역 및 소독 : 자택 및 동선 방역 및 소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