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328]코로나19 속보, 군포에서 95세 여성 확진자 사망... 2번째

안양지역뉴스/군포

21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의 입소자 1명이 또 사망했다. 요양원 입소자 사망자로는 2번째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던 95세 여성 입소자 1명이 오늘 오전 11시 50분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여성의 사망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효사랑요양원(입소자 33명, 종사자 21명)은 지난 19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8일 동안 확진자가 총 20명(입소자 15명, 종사자 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첫 번째 확진자인 85세 여성이 지난 22일 입원 치료를 받던 고양 명지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효사랑요양원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5층짜리 복합건물의 4∼5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5층은 지난 19일부터, 4층은 21일부터 코호트격리됐다.

한편  3월 28일 (15시) 기준 군포시에는 확진자 24명에 자가격리 51명, 퇴원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