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326]코로나19 속보, 군포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안양지역뉴스/군포


안양권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의 코로나19 첫 확진자인 85세 여성으로 지난 22일 오후 11시58분쯤 입원 치료를 받던 고양시 을지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군포시는 이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입소자가 나오자 지난 20일부터 이곳을 2주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했다.
효사랑요양원(입소자 33명, 종사자 21명)은 지난 19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17명의 확진자(입소자 13명, 종사자 4명)가 발생했다.

경기도 조사 결과 확진된 요양원 입소자들의 평균 연령은 90살이었고, 최고령자는 99살이었습니다.

또 도가 총 27개 병상을 중환자 병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9병상이 군포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진료에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