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227]코로나19 안양권역 소식 종합(27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7]코로나19 안양권역 소식 종합(24보)

 

●정부:
▲전국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 기세를 꺾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의 휴원 조치를 내렸다..이에 전국 어린이집은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열흘간 휴원한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신학기 개학을 일주일 연기한 데 이어 어린이집 문까지 닫음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이동을 최대한 막고 추가 감염자를 최소화하겠다는 조치이다.

 

●안양시:
▲안양시, 관내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3명 모두 음성
안양시는 26일 “어제(25일) 관내 4번째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로 판정받은 A(35)씨의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A씨의 남편과 두 자녀는 A씨 확정 판정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 시는 이 가족 3명은 앞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다가 14일 뒤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된다고 밝혔다.

▲안양 5번째 확진자 다니는 서울 소망교회도 비상
안양에서 5번째 확진자가 강남의 대형교회인 소망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일예배 등 교회 모임을 중단키로 했다.
소망교회는 이 확진자가 2월 9일과 16일 주일 3부 예배 찬양 대원으로 예배에 참석했다고 알리며 "16일 주일 3부 예배에 참여했던 소망교회 교우들은 3월 1일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코로나 19 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 ‘다섯 번째 확진자’ 동선 조사 결과 공개
안양시 다섯 번째 확진자(46세, 남, 한국인, 관양동 부영아파트 거주)의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아직 조사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상황으로 추가 접촉자가 발생하거나 동선이 달라질 수도 있다. 2월26일 19:00 현재 기준으로 다섯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는 4명이다.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했고 접촉한 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학진ㅈ가 다닌 상세한 동선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소상공인 돕기 위해 안양사랑페이 3월 한 달 10% 특별 할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식당과 상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많은 분들이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충전해서 사용하는 카드형 안양사랑상품권 '안양사랑페이'를 3월 한달 간 1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내려 받아 카드배송을 신청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농협에서 월 30만원까지 원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종이형 상품권인 ‘안양사랑상품권’역시 10% 낮은 가격에 월 2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따라서 개인별 구매한도는 총 50만원까지 증액된다.

 

 

🛑의왕시:

▲시티병원 응급실 일시중단 알림

시티병원이 코로나19선별진료소 운영 개시 준비로 인해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ㅡ중단기간: 2020. 2.24. 18시 ~상황 종료시까지.


●과천시:
▲과천시. 확진자 처음 발생... 20대 청년2명
경기도 과천시에서 한꺼번에 2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 확진자 20대 남성 2명이 발생했다"며 "청소년 수련관 앞 신천지 숙소 거주자"라고 밝혔다. 이어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과천 별양동에는 신천지 총본보부격인 신천지 과천교회가 있어 집단감염의 기폭제 역할을 한 대구의 사례를 볼 때 과천 신천지교회발(發) 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가 컸기에  이번 20대 청년 2명의 확진자 발생은 현실화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속에 그야말로 일파만파다.  .
한편 경기도는 앞서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교회 집회 참석자 중 2명이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감염 확산을 우려해 전날 오전 경찰의 협조를 받아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대한 강제 역학조사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이재명 지사가 직접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대해 독자적으로 집행한 강제 역학조사를 통해 입수한 도내 신천지 신도 3만 4840명에 대한 명단과 이미 확진자 2명이 나온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교회 집회 참석자 9930명의 명단을 넘겨받고 긴급 조사에 나서 3일 이내에 전화 조사를 완료하고 코로나19 감염증 발현 여부 등을 우선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 1290명 왔다던 과천 신천지 집회, 경기도 조사해보니 9930명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 19)가 나온 신천지 과천본부 예배에 9930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기도가 26일 밝혔다. 이중 절반이 서울 사람이다.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한 경기도민 수도 신천지가 제공한 명단과 경기도가 확인한 명단이 달랐다. 실제로 신천지 측이 대구 집회 참석자라며 경기도에 통보한 경기도 신자 수는 20명이었다. 그중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경기도가 전날 신천지 과천본부를 강제 역학조사를 통해 확보한 대구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 신자는 35명이었다. 15명이 누락된 것이다.
또 신천지는 정부에 과천 집회 참여는 1290명으로 명단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나 경기도가 확보한 16일 과천집회 참석자 수도 9930명으로 이중 경기도 거주자는 4885명, 서울 거주자는 4876명이었다. 인천시 100명 등 다른 타·시도 출신도 169명이었다.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81,131명
국내  1,261명(사망 12명)
경기     51명(안양5명/ 과천2명)

 

■과천시 현황 (2월 26일  19:00 기준)
확진환자:  2명
검사진행: 11명
자가격리:  0명


■군포시 현황 (2월 26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자가격리: 131명
검사진행:  71명


■안양시 현황 (2월 26일 17:00 기준)
확진환자;  5명
1 2.22. 호계동, 남, 64 명지병원 격리치료, 동선 방역 가족 5명 음성
2 2.24. 범계동, 남, 33 안성의료원 이송, 동선 방역 3번 배우자
3 2.25. 범계동, 남, 35 안성의료원 이송, 동선 방역 딸(10개월) 음성
4 2.25. 석수동, 여, 34 파주병원 이송, 동선 방역 가족 3명 음성
5 2.25. 관양동, 남, 46 수원병원 이송, 동선 방역 동거가족 없음
자가격리: 258명(만안 97명/동안 161명)

 

■의왕시 현황 (2월 26일 17:00 기준)
확진환자:  0명
자가격리: 48명
격리해제:193명
검사진행: 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