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0225]코로나19 안양권역 소식(25보)

안양지역뉴스/지역

 


[20200225]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양권역 소식(20보)

 

●안양시:
▲코로나19 확진 양성 1명 추가 발생
2.24.(월) 15:00 코로나19 안양시 2번째 확진자 <동선 확인하기>
안양시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안양시가 접촉자 정보 및 동선을  공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범계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이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16일 12시에 서초구 확진자가 참석한 과천 신천지 본관 9층 본당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2월 20일 오후 3시 35분에 범계역 평촌 연세내과에서 진찰을 받았고, 같은 건물에 있는 평촌범계약국에서 3시 41분에 처방약을 조제 받아 복용했다. 23일 오후 4시 53분에 동안구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자로 확인돼 오후 1시 25분에 안성의료원으로 옮겨졌다. 확진자 가족은 부인 35세(여)과 0세 딸이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이고, 양성반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번째 확진자와 접촉자 2명 확인
안양시의 역학 조사 결과 이 두 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접촉한 이들은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36분까지 들른 A내과의 근무자 2명만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즉각 격리조치 됐다. 같은 시간대 다른 대기 환자 1명이 있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유지해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거주지인 B아파트에서 다른 1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확진자와 동승한 다른 1명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또한, 확진자가 엘리베이터 이용 시마다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엘리베이터 CCTV확인 결과 나타났다.
확진자가 들른 약국에서도 약국에 근무 중인 3명과 다른 대기자 2명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여서 접촉자는 더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시의 이 같은 확진자 동선 공개는 시민들의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써 안양시 확진자는 총 2명이 됐다. 지난 22일에는 안양 거주 64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택시 운전사로 최근 서울 종로에서 30번 확진자를 태웠다가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 확진자 가족인 부인과 딸, 사위, 손자, 처제 등 5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양 호계파출소 일시폐쇄.. 직원 1명 대구 다녀온후 기침
안양동안경찰서 호계파출소 직원이 대구의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파출소가 일시 폐쇄됐다. A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는 오는 25일 오전께 나올 예정이다.

▲FC안양 29일 예정 홈개막전 경기 잠정 연기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FC안양의 전남드래곤즈와 2020 시즌 홈 개막전 경기가 코로나 19 여파로 점정연기되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19 여파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추이를 지켜본 후 변경된 리그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군포시:
▲코로나19 확진 안양 택시기사 군포 내 동선 공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안양시 첫 번째 확진자(64. 남성)가 군포시에 있는 한 인터넷 방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밤 10시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있는 1인 인터넷 방에서 5시간 동안 머물렀다. 군포시는 확진자와 인터넷 방에서 접촉한 1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해당 인터넷 방을 방역한 뒤 폐쇄했다.
해당 확진자는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택시기사로, 3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후 안성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

경기도. 신천지교회의 집회금지·강제폐쇄긴급행정명령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를 상대로 시설 강제폐쇄와 집회 전면금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에서 실내외 및 장소를 불문하고 14일간 신천지교회의 집회금지를 명했다. 이와 함께 공식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 센터 등 신천지교회가 관리하는 모든 집회가능 시설에 대해 14일간 강제폐쇄를 명했다.

도는 자체 조사한 시설과 신천지교회가 공개한 시설 총 353곳에 대해 방역 및 강제폐쇄표시를 하고 폐쇄기간 동안 공무원을 상주시키는 폐쇄명령 집행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신천지 측이 집회 중단의사를 스스로 표명한 만큼 집회금지 명령에 따른 불이익과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경기도의 이같은 조치는 지방자치단체가 신도 현황 파악 등에 나서고 있으나 교회측이나 신도들이 조사 등에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신천지측이 위장 형태로 활용하고 있는 포교와 전도 시설이 무수한데다 일반 교회 명칭을 쓰고 있어 추적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우려 때문이다.

신천지 본부격인 과천 총회본부가 위치한 경기 과천시에 따르면 시가 추산 하는 과천 본부의 신도는 13000여명이고, 이중 1000여명은 과천시민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지역 종교계는 신천지 교회측에서 포교를 위해 설립한 교회와 카페, 문화센터 등 위장 시설은 안양시 관양동을 중심으로 과천·의왕·군포 지역에만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전하고 있다.


 

■환자 현황 - 구분, 국외, 국내,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정보제공
확진환자  숫자
국외 78,677명
국내    843명(사망 8명)
경기     37명
안양      2명

 

■과천시 현황 (2월 21일  21:5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2명
자가격리:  0명
능동감시:  0명
검사진행: 13명

 

■군포시 현황 (2월 24일 18: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53명
능동감시:  0명
검서진행: 75명

 

■안양시 현황 (2월 24일 17:00 기준)
확진환자;  2명(만안  0명/ 동안 2명)
의사환자: 87명(만안 41명/동안 46명)
자가격리:108명(만안 40명/동안 68명)
능동감시: 15명(만안 14명/동안  1명)

 

■의왕시 현황 (2월 24일 21:00 기준)
확진환자:   0명
의사환자:   0명
자가격리:  56명
격리해제: 131명
검사진행:  3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중앙방역대책본부발표 보기://ncov.mohw.go.kr/index_main.jsp